| 코드 | EMA-101 |
|---|---|
| 별명 | 푸른 알약을 드세요 |
| 유형 | 인간형 |
| 위험등급 | 세이프 (SAFE) |
연구팀 직원 A가 EMA-101의 격리실에 입장, 개체와의 소통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소통 불가 판정연구팀 직원 B가 재차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개체는 무감정한 어조로 "어떤 약을 드시겠습니까?"와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문장만을 기계적으로 반복할 뿐, 그 외 모든 자극에 무반응하였다.
정형화된 발화 패턴 확인모르모트 A를 격리실에 투입, 빨간 알약을 섭취하도록 지시하였다. 복용 ■초 만에 동공이 극도로 확장되며 극심한 패닉 반응을 보여, 현장 강제 진압 및 기억 소거 조치하였다.
패닉 반응 · 강제 진압모르모트 B를 격리실에 투입, 푸른 알약을 섭취하도록 지시하였다. 이후 약 ■시간 동안 골절 통증이 소실되었으며, 정신 오염 수치가 ■■% 이상 감소하였다.
진통 효과 · 오염 수치 감소전일 소모된 알약 자리에 정확히 24시간 간격으로 새 알약 2정(적색·청색 각 1정)이 생성됨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적색 알약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다음 주기에 청색 알약이 생성되지 않는 현상이 관측되어, 두 알약을 반드시 동시에 소모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24시간 재생성 주기 · 동시복용 조건 확인모르모트 B가 푸른 알약에 대한 미세한 중독 반응을 보였으나, ■일 이내 소멸하였다.
경미한 중독 · 자연 소멸청색 알약 장기 복용자 대상 사후 면담 결과, 진술된 사건 경위가 실제 기록과 다르게 미화되어 재구성되는 경향이 다수 확인되었다. 정신적 안정 효과의 이면에 자리한 기억 왜곡 부작용으로 추정된다.
기억 미화 부작용 확인연구팀 C가 푸른 알약을 직원 치료에 활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치료제 채택
작명센스 꽤 괜찮지?